[세줄영상] 지켜주지 못한 故 정인이의 권리

최대성 기자 2021. 1. 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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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나 보호자가 아동에게 정신적·신체적 폭력을 가하거나 아동을 학대·방치, 착취하고 유기하는 일이 없도록 정부는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

슬프고 미안한 사람들의 마음이 아이의 묘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는 13일 법정에서, 끝내 지켜주지 못한 16개월 정인이의 권리가 되찾아지길 바랍니다.

*베이비뉴스는 아동학대 문제의 실상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여 실질적인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대안이 모색되도록 하기 위해 정인 양의 얼굴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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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사망 16개월 정인이, 끊이지 않는 추모 행렬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부모나 보호자가 아동에게 정신적·신체적 폭력을 가하거나 아동을 학대·방치, 착취하고 유기하는 일이 없도록 정부는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 - 유엔 아동권리협약 제19조

슬프고 미안한 사람들의 마음이 아이의 묘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는 13일 법정에서, 끝내 지켜주지 못한 16개월 정인이의 권리가 되찾아지길 바랍니다. 

*베이비뉴스는 아동학대 문제의 실상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여 실질적인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대안이 모색되도록 하기 위해 정인 양의 얼굴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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