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막내딸, 7살 '금손'은 커서 뭐 되려나.."권리호 어린이"

최영선 기자 2021. 1. 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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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태영이 딸 리호와 근황을 전했다.

손태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앵무새 키우는 권리호 어린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이 직접 그려 만든 앵무새가 놓여있고, 고사리 같은 손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딸 리호는 2015년생으로 7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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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태영(왼쪽)이 딸과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손태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손태영이 딸 리호와 근황을 전했다.

손태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앵무새 키우는 권리호 어린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이 직접 그려 만든 앵무새가 놓여있고, 고사리 같은 손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딸 리호는 2015년생으로 7살이 됐다. 누리꾼들은 어느덧 7살이 된 딸의 그림실력이 예사롭지 않다며 미래를 기대했다.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한 손태영은 1남 1녀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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