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귀찮아도 홈트 "'경이로운 소문' 시청하며"[★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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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가 길어진 '집콕' 생활 중 몸매 관리 비법을 깨알 전수했다.
윤세아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하며 "반신욕 하기 전"이라고 적었다.
이날 업로드된 영상을 보면 윤세아는 양손에 덤벨을 들고 스트레칭을 하며 어깨와 목에 쌓인 피로를 풀고 있다.
이어 윤세아는 "'경이로운 소문' 시청하면서 가볍게 풀어준다"며 "나에게 힘이 생긴다면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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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윤세아가 길어진 ‘집콕’ 생활 중 몸매 관리 비법을 깨알 전수했다.
윤세아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하며 “반신욕 하기 전”이라고 적었다.
이날 업로드된 영상을 보면 윤세아는 양손에 덤벨을 들고 스트레칭을 하며 어깨와 목에 쌓인 피로를 풀고 있다. 그녀만의 '홈트' 방식은 누구나 따라하기 쉬워 초보자들에게도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윤세아는 “'경이로운 소문’ 시청하면서 가볍게 풀어준다”며 "나에게 힘이 생긴다면…흠…”이라고 말했다.
tvN ‘경이로운 소문’(극본 여지나, 연출 유선동)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를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
지난해 11월 28일 첫방송을 시작해 최고 시청률 9.3%(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윤세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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