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늦은 새해 인사 "여유‧행복 가득한 한 해 되길" [M+★SNS]
2021. 1. 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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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현이 늦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영상 속에는 그가 직접 타자를 쳐서 새해 인사를 남긴 글이 담겨 있다.
이어 "늦은 새해 인사였습니다"라고 웃음 이모티콘을 함께 덧붙였다.
한편 안재현은 지난해 1월 종영한 MBC 드라마 '하자 있는 인간들'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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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현이 늦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안재현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그가 직접 타자를 쳐서 새해 인사를 남긴 글이 담겨 있다.
이 글에는 “어느 공간이던 여유와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적혀있다.
이어 “늦은 새해 인사였습니다”라고 웃음 이모티콘을 함께 덧붙였다.
한편 안재현은 지난해 1월 종영한 MBC 드라마 ‘하자 있는 인간들’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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