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으리으리한 거실 공개..소다남매와 럭셔리 집콕 일상 [데일리SHOT]

2021. 1. 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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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인 통역사 이윤진이 집콕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코오오~~~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진이 휴대전화를 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거실에서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소을, 다을 남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거실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아들 다을을 두고 있다. 이범수와 소을, 다을 남매는 지난 2016년부터 2017년까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이윤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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