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집콕하며 그린 수준급 그림 '갤러리 아냐?' [SNS★컷]

이해정 2021. 1. 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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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집콕 중에 그린 그림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민은 야무지게 앞치마를 두르고 그림 그리기에 나선 모습.

효민이 공개한 그림들은 마치 갤러리에 있을 것만 같은 압도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미모는 물론, 그림으로도 열일하는 효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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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집콕 중에 그린 그림을 공개했다.

효민은 1월 5일 인스타그램에 "집콕 생활 컥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야무지게 앞치마를 두르고 그림 그리기에 나선 모습. 주머니에 꽂힌 여러 개의 붓이 그림을 향한 그녀의 열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효민이 공개한 그림들은 마치 갤러리에 있을 것만 같은 압도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침울한 느낌부터 밝고 강렬한 색채까지, 유명한 화가가 그렸다고 해도 믿을 정도의 수준급 실력이 입을 떡 벌어지게 한다. 미모는 물론, 그림으로도 열일하는 효민이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추석 방영된 SBS 예능 '숨듣명 콘서트'에 티아라 멤버로서 출연했다.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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