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찬 한국외대 교수, 인도학회 회장 선출
신하영 2021. 1. 5. 16: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종찬(사진) 한국외국어대 인도어과 교수가 한국인도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외대는 최 교수가 최근 열린 한국인도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제1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5일 밝혔다.
최종찬 교수는 한국외대를 졸업하고 인도 델리대에서 어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국외대 인도어과 교수로 재직하며 교내 인도연구소장, 사이버한국외대 초대 총장, 한국외대 부총장을 역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최종찬(사진) 한국외국어대 인도어과 교수가 한국인도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외대는 최 교수가 최근 열린 한국인도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제1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5일 밝혔다. 최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최종찬 교수는 한국외대를 졸업하고 인도 델리대에서 어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국외대 인도어과 교수로 재직하며 교내 인도연구소장, 사이버한국외대 초대 총장, 한국외대 부총장을 역임했다.
신하영 (shy110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마스크 거꾸로 쓴 文 대통령…"한 장의 사진이 열마디 말보다 강해"
- '130억 잔고' 이지영 강사 "카드 한도 없어.. 1억 긁기도"
- '거인'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남긴 3대 발자취
- “김구라 유튜브 月 수입=직장인 연봉?”…김구라 대답은
- 박범계 "내가 폭행당할 뻔"..고시생 모임 "천벌 받을 거짓말"
- “노트랑은 확실히 다르네”…갤럭시S21 ‘S펜’ 이렇게 생겼다
- 하태경 "유족없이 재소자 화장…秋 법무부, 반인륜적 만행"
- 구혜선 "중2 때 만든 곡, 천문학적 저작권료 수입"
- "상승장 놓칠라" 포모증후군에…주린이가 상승장 불붙였다
- 남친 사망 후 '유서' 찾은 황하나…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