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터 안심페이 "유무선 통합 결제 서비스" 실시

핀테크 키오스크전문 기업 코스터 (장인석 대표) 안심페이가 기존의 전자지갑 카드 에서도 언제든지 결제가능 할수 있도록 모든 호환기능 연동하여 추가 서비스를 실시 한다고 5일 밝혔다.

앞으로 코스터 안심페이는 타사제품의 포스기기, 일반단말기 및 키오스크를 사용하고 있더라도 별도의 구매없이 무료로 추가하여 모든 서비스를 받을수 있게 되었다.

코스터 의 안심페이는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에서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2019년 중소기업벤처부장관상, 2020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장관상 수상 기록을 달성 하면서 모바일, 포스기기, 캣단말기를 비롯하여 키오스크까지 한번에 연동하여 유무선 통합 결제 서비스를 통합시키며 혁신적인 발전을 거듭 하고 있다.

특히 2020년 하반기에는 한화호텔＆리조트가 운영하는 한화아쿠아플라넷 광교에 키오스크를 납품 하면서 병원 및 주차관리 통합시스템 에 이어 티켓 발권 및 대기 서비스 등의 추가 결제서비스 구현을 보다 더 새롭고 안정적으로 보급하는 것은 물론이며 병원 및 소상공인 들을 위한 모바일 결제 어플리케이션의 새로운 시도를 활성화 하고 있다.

코스터 장인석 대표는 "핀테크 기술의 범주는 장르가 너무나도 다양하여 고객 및 가맹점 특성을 먼저 파악한후 맞춤형태의 결제시스템을 권장하고 있다"며 거듭된 노력을 보여주며 개선된 편리함을 추구하고 있음을 암시했다.

고승민기자 ksm@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