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진단] 대형주 아직도 성장세?..폭등장 속 자산 전략은

윤선영 기자 2021. 1. 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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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이효석 SK증권 자산전략팀장, 신중호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

코스피 삼천 돌파를 눈앞에 두고 개미들은 연일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증권가는 삼천고지 점령이 시간문제라는 시각인데요. 문제는 다음입니다. 전인미답의 경지가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기 때문입니다. 낙관론과 비관론 사이에서 가장 이상적인 투자 비중과 포트폴리오는 무엇일까요? 

# 2021년 국내외 증시 전망

Q. 좀 더 장기 관점에서 살펴볼까요. 주요 기관의 새해 미국 증시 전망치를 보면 민주당 출신 바이든 행정부 출범, 부양책-역사적 사례로 봐도 상승 가능성 무게를 둔다고요?

Q. 어떤 업종과 종목에 주목해야 할까요? 테슬라는 거품론이 지속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 외 서학개미 최선호주 5개 애플, 아마존, 엔비디아, MS 등의 전망도 궁금합니다.

Q. 올해는 세계 경제가 회복될 거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그렇다면 저평가 우량주 주목할 필요성이 있죠? 대표적인 민감주, 금융주, 항공주 등 향방은요?

Q. 오는 20일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합니다. 시장은 바이든 친환경 에너지 정책에 주목하는 분위기인데요. 신재생에너지 업종에서 유독 눈여겨볼 종목은요?

Q. 그런데 작년 코스피 상승률은 미국은 물론 주요 신흥국 주가 상승률 앞지르지 않았습니까? 경기 회복 기대, 코스피 상승 더 부추길 가능성 있을까요?

Q. 과거 외국인이 신흥국 증시로 눈을 돌리면 코스피는 빠지지 않을 거라 주장하셨습니다. 실제로 세계의 투심은 중국과 한국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고요?

Q. 이미 증권가에선 새해 첫 거래일부터 코스피 전망치를 다시 수정하기도 했습니다. 삼천 돌파는 당연하고, 최대 3,300까지 오를 가능성도 보고 있는데요. 의견이 궁금합니다.

Q. 환율 약세 장기화도 증시에는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죠? 이틀째 외인 수급은 지지부진, 다만 돌아왔을 때는 파격적인 상승 주도할 가능성도 보여요?

Q. 우리는 어떤 업종과 종목에 주목해야 할까요? 대다수의 성장주에 주목하는 이유도 궁금합니다. 산업 구조 근본적 전환을 성장주가 이끌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죠?

Q. 통상 원화가치가 상승하면 수출시장에 악재라는 시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이번에는 환율 약세 흐름이 지속하더라도 대형 수출주에 관심 유효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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