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등록금 동결..13년째
대구CBS 지민수 기자 2021. 1. 5. 16: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대가 올해 등록금을 동결했다.
경북대학교는 5일 학생 대표, 교직원 대표, 관련 전문가, 동문 대표 등으로 구성된 제1차 등록금심의위원회 회의를 열어 2021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동결로 경북대는 지난 2009학년도부터 올해까지 13년간 학부 등록금을 동결 또는 인하하게 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대가 올해 등록금을 동결했다.
경북대학교는 5일 학생 대표, 교직원 대표, 관련 전문가, 동문 대표 등으로 구성된 제1차 등록금심의위원회 회의를 열어 2021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의결했다.
2021학번 학부생 기준 계열별 학기당 수업료를 보면 인문사회계열은 178만1천원, 자연과학계열 217만9천원, 공학계열 233만1천원, 의학‧치의학계열은 450만원이다.
이번 동결로 경북대는 지난 2009학년도부터 올해까지 13년간 학부 등록금을 동결 또는 인하하게 됐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대구CBS 지민수 기자] minsji@naver.com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AS뉴스]"압구정 투명치과 먹튀 3년, 입은 틀어져버렸다"
- 25세 이상 병역의무자도 복수여권 발급…여행 허가는 필요
- [단독]與 '성희롱 논란 사퇴' 손한민 채용 검토
- 오신환 "'71년생 게임체인저' 되겠다"…서울시장 출마
- 文대통령 "불평등한 코로나 고통의 무게…함께 나누는데 최우선"
- 가짜 주식프로그램으로 700억 가로채…피해자만 3800명
- 與 "공수처 조속 출범"에 野 "靑, 공직 데스노트만 지명"
- 일주일에 2만명↑…日, 긴급사태 카드 만지작
- 美 겨냥한 메시지?…정부, 이란 '선박 억류' 의도에 촉각
- 與 "아동학대법 신속 추진" 野 "경찰도 '정인이 사건' 공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