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안 열고 대동맥 판막 교체" 조선대병원, 광주서 첫 수술

장아름 2021. 1. 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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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선대병원 흉부외과 정재한 교수 수술팀이 지난해 12월 16일 '최소침습 대동맥판막 치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최소침습 대동맥판막 치환술은 앞가슴뼈를 열지 않고 열지 않고 대동맥 인공 판막을 교체하는 수술법이다.

사진은 정재한 교수. 2021.1.5

[조선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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