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 생산직 신입사원 첫 공채..186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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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생형 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기술직(생산직) 신입사원을 처음으로 공개 채용한다.
광주글로벌모터스 관계자는 "전문기관 업무 대행, 국가직무 능력표준(NSC)에 기반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채용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채용 전용 홈페이지(https://ggm.recruiter.co.kr) 또는 광주글로벌모터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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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지역 상생형 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기술직(생산직) 신입사원을 처음으로 공개 채용한다.
5일 광주 글로벌모터스에 따르면 모집 인원은 생산, 생산 품질 분야 기술직 신입사원 186명이다.
경력이 아닌 신입 사원 모집은 이번이 처음으로 광주·전남 지역의 고등학교, 대학교 졸업자나 졸업 예정자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원서는 이날부터 오는 20일 오후 4시까지 채용 전문업체인 마이다스인을 통해 접수한다.
인공지능(AI) 역량 검사와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시험을 거쳐 다음 달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광주글로벌모터스 관계자는 "전문기관 업무 대행, 국가직무 능력표준(NSC)에 기반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채용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채용 전용 홈페이지(https://ggm.recruiter.co.kr) 또는 광주글로벌모터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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