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류준열, 장발에서 단발로..이젠 긴머리가 찰떡[★SHOT!]

선미경 2021. 1. 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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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이 장발에서 단발로 변신했다.

류준열은 5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류준열은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하고 편안한 차림으로 벤치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류준열은 배우 김태리와 김우빈, 소지섭 등과 함께 최동훈 감독의 신작 영화 '외계인'(가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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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류준열이 장발에서 단발로 변신했다.

류준열은 5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상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 류준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류준열은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하고 편안한 차림으로 벤치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머니에 손을 넣은 편안한 모습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류준열은 눈만 내놓은 얼굴에서도 남다른 카리스마를 드러내고 있너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류준열은 최근 영화 촬여으로 인해 길었던 머리를 살짝 다듬은 모습이다. 장발에서 어깨까지 내려오는 단발로 변신한 그는 어느새 긴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리는 모습이 됐다.

류준열은 배우 김태리와 김우빈, 소지섭 등과 함께 최동훈 감독의 신작 영화 ‘외계인’(가제)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류준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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