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정아, 6개월만 신곡 '동거' 발표 "따뜻함과 포근함 느껴주길"

추승현 기자 2021. 1. 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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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우정아가 6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5일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선우정아가 이날 오후 6시 신곡 '동거(in the bed)'를 발매한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공연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인 만큼, 선우정아는 다양한 방송과 온라인 콘텐츠로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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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정아 ‘동거’ 커버 이미지 / 사진=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제공
[서울경제] 가수 선우정아가 6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5일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선우정아가 이날 오후 6시 신곡 ‘동거(in the bed)’를 발매한다”고 전했다. 지난 7월 발매한 앨범 ‘뒹굴뒹굴하던 우리네 봄은 지나가고’ 이후 반년 만이다.

선우정아는 소속사를 통해 신곡 ‘동거’에 대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삶에 대한 감동을 담은 곡”이라고 소개하면서 “많은 분이 이 곡을 듣고 따뜻함과 포근함을 그대로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공연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인 만큼, 선우정아는 다양한 방송과 온라인 콘텐츠로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추승현기자 chus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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