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헬스장 운영 국민청원 20만 동의에 "우리가 해내고 있다"

김노을 2021. 1. 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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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스윙스가 헬스장 유동적 운영 관련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를 독려한 가운데 20만 명 이상이 동의하자 환호했다.

스윙스는 1월 5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가 해내고 있어요! 20만 명 넘었다! 이제 더 깊은 상식과 이해로 이 문제가 해결되길 기원해요! 모두 파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스윙스는 "헬스장 4개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이 분야 종사자들의 고통을 누구보다 강하게 느끼고 있다"며 해당 청원 참여를 독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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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래퍼 스윙스가 헬스장 유동적 운영 관련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를 독려한 가운데 20만 명 이상이 동의하자 환호했다.

스윙스는 1월 5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가 해내고 있어요! 20만 명 넘었다! 이제 더 깊은 상식과 이해로 이 문제가 해결되길 기원해요! 모두 파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코로나 시대, 실내체육시설도 제한적 유동적 운영이 필요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글 캡처 일부다. 이 청원은 참여인원 20만 명을 넘었다.

앞서 스윙스는 "헬스장 4개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이 분야 종사자들의 고통을 누구보다 강하게 느끼고 있다"며 해당 청원 참여를 독려한 바 있다. (사진=스윙스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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