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첫 2990선 돌파..최고치 하루 만에 경신
권효중 2021. 1. 5. 15: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2990선을 돌파, 3000선을 불과 10포인트 눈앞에 뒀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7%,46.12포인트 오른 2990.57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올해 첫 거래일이었던 지난 4일 사상 처음으로 2900선을 넘어 2940선까지 도달한 이후 이날도 상승, 2990선을 넘기며 사상 최고치를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5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2990선을 돌파, 3000선을 불과 10포인트 눈앞에 뒀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7%,46.12포인트 오른 2990.57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올해 첫 거래일이었던 지난 4일 사상 처음으로 2900선을 넘어 2940선까지 도달한 이후 이날도 상승, 2990선을 넘기며 사상 최고치를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권효중 (khjing@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마스크 거꾸로 쓴 文 대통령…"한 장의 사진이 열마디 말보다 강해"
- '130억 잔고' 이지영 강사 "카드 한도 없어.. 1억 긁기도"
- '거인'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남긴 3대 발자취
- “김구라 유튜브 月 수입=직장인 연봉?”…김구라 대답은
- 박범계 "내가 폭행당할 뻔"..고시생 모임 "천벌 받을 거짓말"
- “백신 때문에 세계 멸망”…모더나 백신 500명분 폐기한 약사
- [단독] SKT 신고 요금제 봤더니..새해 ‘5G·LTE 중저가 요금제’ 몰려온다
- 구혜선 "중2 때 만든 곡, 천문학적 저작권료 수입"
- "상승장 놓칠라" 포모증후군에…주린이가 상승장 불붙였다
- 남친 사망 후 '유서' 찾은 황하나…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