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혜련·김도읍 '아동학대법 처리하기로 합의'
신웅수 기자 2021. 1. 5. 15:26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백혜련 소위원장과 김도읍 국민의힘 간사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앞에서 오는 아동학대법을 여야 합의로 처리하기로 했다는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강은미 원내대표를 비롯한 정의당 의원들은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촉구하며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202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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