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188cm 김우빈은 편하겠어..男스태프에 매너다리하는 169cm 클래스

최영선 기자 2021. 1. 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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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남다른 '기럭지'를 뽐냈다.

신민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매너 다리"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촬영장에서 남성 스태프를 위해 '매너 다리' 중인 신민아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매너 다리'란 상대적으로 키가 작은 사람을 배려해 다리를 벌려 맞춰주는 것으로 남성 스태프에게 이를 행하는 신민아 모습은 프로필상 169cm 장신 다운 포스를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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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신민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신민아가 남다른 '기럭지'를 뽐냈다.

신민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매너 다리"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촬영장에서 남성 스태프를 위해 '매너 다리' 중인 신민아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매너 다리'란 상대적으로 키가 작은 사람을 배려해 다리를 벌려 맞춰주는 것으로 남성 스태프에게 이를 행하는 신민아 모습은 프로필상 169cm 장신 다운 포스를 풍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프로필상 188cm인 연인 김우빈에게는 '매너 다리'를 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민아는 배우 김우빈과 2015년 7월 열애 사실이 알려지자 이를 인정, 5년째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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