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능률 '세 마리 토끼 잡는 역사 탐험' 출간

임종명 2021. 1. 5. 15: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교육서비스기업 NE능률이 초등 저학년을 위한 종합 역사 학습서 '세 마리 토끼 잡는 역사 탐험'을 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세 마리 토끼 잡는 역사 탐험'은 초등 사회 교과와 연계된 역사와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사의 인물, 사건, 장소를 학습할 수 있도록 제작한 교재다.

다양한 시각 자료와 만화를 넣어 지명의 유래 및 해당 지역의 주요 인물, 사건, 문화재, 특산물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세 마리 토끼 잡는 역사 탐험'. (사진 = NE능률 제공) 2021.01.05.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교육서비스기업 NE능률이 초등 저학년을 위한 종합 역사 학습서 '세 마리 토끼 잡는 역사 탐험'을 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세 마리 토끼 잡는 역사 탐험'은 초등 사회 교과와 연계된 역사와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사의 인물, 사건, 장소를 학습할 수 있도록 제작한 교재다. 지리적 이해를 높이고자 ▲서울 ▲경기·인천 ▲충청 ▲경상 ▲전라 ▲강원·제주 등 지역별 6권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시각 자료와 만화를 넣어 지명의 유래 및 해당 지역의 주요 인물, 사건, 문화재, 특산물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사다리 타기, 미로 찾기, 암호 찾기 등 활동으로 학습 내용을 재밌게 복습할 수 있게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