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팬덤 전쟁..응원 누적 투표수 150만 돌파

이수지 2021. 1. 5. 15: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스트롯2' 제작진은 1차 투표 마감 기한을 단 하루 남긴 '미스트롯2'의 '대국민 응원 투표'가 현재(5일)까지 누적 투표 건수 150만 회를 넘기며 본격적으로 시작된 '팬덤 전쟁'의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고 전했다.

포털 사이트 동영상 누적 조회수도 1500만 회를 돌파했다.

시즌 역대 최저 하트를 받아도 눈웃음과 춤사위로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은 배우 강예빈의 동영상 조회수도 50만 회를 넘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2' (사진=TV조선 '미스트롯2' 제공) 2021.01.0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미스트롯2’ 대국민 응원 누적 투표 건수가 150만 회를 넘겼다.

'미스트롯2' 제작진은 1차 투표 마감 기한을 단 하루 남긴 '미스트롯2'의 '대국민 응원 투표'가 현재(5일)까지 누적 투표 건수 150만 회를 넘기며 본격적으로 시작된 ‘팬덤 전쟁’의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고 전했다.

포털 사이트 동영상 누적 조회수도 1500만 회를 돌파했다. 먼저 홍지윤의 '엄마 아리랑'과 전유진의 '서울 가 살자'가 100만 회를 넘겼다. 그룹 '씨야'의 김연지도 60만 회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했다.

시즌 역대 최저 하트를 받아도 눈웃음과 춤사위로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은 배우 강예빈의 동영상 조회수도 50만 회를 넘겼다. 예선전 미를 차지한 재도전부 김의영의 '용두산 엘레지'도 50만회를 기록했다.

제작진은 "예선전 진의 탈락 불러온, 살 떨리는 장르별 팀미션 대결이 본격 가동되면서 이변이 속출할 것"이라며 “지금껏 눈에 띄지 않았던 부서가 약진하는 등 판을 뒤집는 예측불허 반전이 이어진다"고 말했다.

1차 투표 순위는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4회에서 발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