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코로나19 장기화에 배달 나섰다 "가까운 거리는 직접"[SNS★컷]

김노을 2021. 1. 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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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준하가 코로나19 장기화 속 직접 배달에 나섰다.

정준하는 1월 5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가까운 거리는 한 그릇이라도 제가 직접 배달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준하는 식당에서 나와 직접 배달하는 모습이다.

손님이 주문한 요리가 담긴 쟁반을 들고 배달을 위해 발걸음을 바삐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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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코로나19 장기화 속 직접 배달에 나섰다.

정준하는 1월 5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가까운 거리는 한 그릇이라도 제가 직접 배달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준하는 식당에서 나와 직접 배달하는 모습이다. 손님이 주문한 요리가 담긴 쟁반을 들고 배달을 위해 발걸음을 바삐 옮기고 있다.

그는 또 '#연예인딜리버리 #도와주세요 #점심은육개장 #포장은새벽까지'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식당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사진=정준하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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