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디지털 CES2021에 '서울관' 조성..15개 스타트업 알린다

박지호 2021. 1. 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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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11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디지털 CES 2021에 서울관을 조성하고 교통·환경, 안전·복지, 경제·리빙 세 분야에서 선발된 15개 우수 스타트업을 전세계에 알린다. 왼쪽부터 참가 스타트업인 뉴아인, 블록젠, 블루프린트랩 관계자들이 자사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뉴아인 관계자가 전자약 기반의 웨어러블 의료기기 뉴아인 전자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블록젠 관계자들이 사용자가 어디서나 스트리밍 게임에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휴대용 게임기인 클라우드 기어를 보여주며 시연하고 있다.
블루프린트랩 관계자가 얼굴을 스캔해 데이터 추출 후 어울리는 패션 제품을 추천하는 V2 버츄얼 트라이온 서비스(V2 Virtual Try-on Service)를 시연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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