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한 맞이한 날씨에 몸 녹이는 의료진'
김얼 2021. 1. 5. 14:37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절기상 소한을 맞이한 5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보건지소에서 의료진들이 몸을 녹이며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다. 전주시는 완산구 평화동 일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자 시민들의 안전과 빠른 검체채취를 위해 평화보건지소에 임시선별진료소를 마련했다. 2021.01.05.
pmk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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