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169cm 위엄..男 스태프 위해 매너다리 변신 [SNS★컷]

서지현 2021. 1. 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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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이가 매너다리를 자랑했다.

신민아는 1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매너다리"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헤어 스태프를 위해 거울 앞에서 다리를 양쪽으로 벌려 키를 낮추고 있는 신민아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신민아는 동료 배우 김우빈과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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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배우 신민이가 매너다리를 자랑했다.

신민아는 1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매너다리"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헤어 스태프를 위해 거울 앞에서 다리를 양쪽으로 벌려 키를 낮추고 있는 신민아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신민아도 즐거운 듯 광대를 한껏 올리고 있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신민아는 동료 배우 김우빈과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영화 '휴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신민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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