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충남지역본부, 보훈공원 내 충혼탑 참배

예산 홍성=대전CBS 김화영 기자 2021. 1. 5. 14: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협중앙회 충남세종지역본부(본부장 길정섭)는 5일 홍성군 내포신도시 보훈공원 충혼탑을 찾아 헌화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길정섭 농협 충남세종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이기범 농협노조 충남세종지역위원장, 배동웅 부본부장, 송현승 부본부장, 김용철 충남검사국장, 김경민 NH농협은행 충남영업부장, 홍이기 NH농협손해 충남총국장 등 충남세종농협 간부직원 20여명이 함께 보훈공원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2021년 새해 힘찬 정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혼탑을 참배하는 농협충남지역본부 길정섭 본부장. 충남농협 제공
농협중앙회 충남세종지역본부(본부장 길정섭)는 5일 홍성군 내포신도시 보훈공원 충혼탑을 찾아 헌화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길정섭 농협 충남세종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이기범 농협노조 충남세종지역위원장, 배동웅 부본부장, 송현승 부본부장, 김용철 충남검사국장, 김경민 NH농협은행 충남영업부장, 홍이기 NH농협손해 충남총국장 등 충남세종농협 간부직원 20여명이 함께 보훈공원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2021년 새해 힘찬 정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길정섭 본부장은 "평화와 여유의 상징인 하얀 소의 해를 맞아 코로나19가 조기 종식돼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가면 좋겠다"며 "근면하고 성실한 하얀 소처럼 충남세종농협도 농업인과 농촌을 위해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예산 홍성=대전CBS 김화영 기자] young1968@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