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김수미, 아들 6살 때 그림으로 모자 제작→판매[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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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아내 김수미 아들 그림이 모자로 탄생됐다.
개코 아내 김수미는 1월 5일 개인 SNS에 아들 태우 군이 그린 그림으로 제작한 모자 인증샷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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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아내 김수미 아들 그림이 모자로 탄생됐다.
개코 아내 김수미는 1월 5일 개인 SNS에 아들 태우 군이 그린 그림으로 제작한 모자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수미는 호랑이 그림이 그려진 캡모자를 쓴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수미는 "저의 아들 태우가 벌써 11살이 되었는데요. 이녀석이 6살 때 그린 호랑이 그림으로 개코가 모자를 만들었어요. 저희는 꾸준히 태우 태이가 그린 그림으로 모자, 티셔츠, 달력, 스티커를 만들어서 저희끼리 입고 또 가족이 다같이 사용했었는데요. 이번에 호랑이 모자는 처음으로 판매를 시작했대요? 근데 1차판매 때 엄청 인가가 많았다대요?"라고 모자 제작, 판매 소식을 알렸다.
이어 "저도 하나 얻었는데, 저는 모자가 잘 안 어울리는 편이라 딱히 기대를 안 했거든요. 근데 이 모자는 핏이 되게 예쁘더라구요? 물론 자수로 박힌 호랭이는 더더욱 예쁘구요"라며 "너무 마음에 들어서 간만에 느낌샷 한번 찍어보았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수미, 개코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김수미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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