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피트니스 업계 거리로..우리가 죄인
김범석 2021. 1. 5. 14:08
필라테스 피트니스 사업자 연맹 관계자들이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 집합금지 시설에 해당하는 실내체육시설에 대한 형평성 있고 합리적인 정책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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