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 봉서사 야산서 불..진화 작업 중

대구CBS 권소영 기자 2021. 1. 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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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5일 오전 11시 55분쯤 경북 안동시 북후면 옹천리 봉서사 뒤편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헬기 5대와 소방차량 5대 등을 동원해 직화 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불이 야산 중턱에서 정상 부근으로 연소하고 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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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안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5일 오전 11시 55분쯤 경북 안동시 북후면 옹천리 봉서사 뒤편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헬기 5대와 소방차량 5대 등을 동원해 직화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관계자는 "불이 야산 중턱에서 정상 부근으로 연소하고 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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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권소영 기자] notold@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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