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이민국 수용소서 한국인 피의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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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필리핀 한국대사관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간 어제(4일) 오전 7시쯤 필리핀 이민국 수용소에서 한국인 A(52)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사기 사건으로 국제형사기구(인터폴)에 수배된 A 씨는 지난달 28일 밤 마닐라발 비행기로 귀국하려다가 공항에서 체포돼 이민국 수용소로 이송됐습니다.
대사관은 시신 사진으로는 특별한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으나 현지 경찰에 철저한 사인 조사를 요청하고 유족에게 연락을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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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이민국 수용소에 수감돼 있던 한국인 사기 피의자가 숨진 채 발견돼 현지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간 어제(4일) 오전 7시쯤 필리핀 이민국 수용소에서 한국인 A(52)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사기 사건으로 국제형사기구(인터폴)에 수배된 A 씨는 지난달 28일 밤 마닐라발 비행기로 귀국하려다가 공항에서 체포돼 이민국 수용소로 이송됐습니다.
이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독방에 격리된 상태에서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대사관은 이 소식을 듣고 곧바로 경찰 영사를 현장에 파견해 시신 사진과 소지품을 확인했습니다.
대사관은 시신 사진으로는 특별한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으나 현지 경찰에 철저한 사인 조사를 요청하고 유족에게 연락을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도식 기자dos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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