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환웅·이도 콘셉트 포토 공개

박세연 2021. 1. 5. 13: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원어스(ONEUS)가 첫 정규앨범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첫 공개했다.

원어스는 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첫 정규앨범 '데빌(DEVIL)'의 환웅, 이도 콘셉트 포토를 선보이며,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원어스는 19일 첫 정규앨범 '데빌'을 발표한다.

데뷔 2년 만에 자신들의 이름을 내건 첫 정규앨범을 발표하는 만큼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집대성한 종합선물세트 같은 앨범을 완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원어스(ONEUS)가 첫 정규앨범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첫 공개했다.

원어스는 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첫 정규앨범 '데빌(DEVIL)'의 환웅, 이도 콘셉트 포토를 선보이며,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환웅은 핑크 컬러로 포인트를 준 헤어스타일과 의상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섹시하면서도 반항적인 무드로 치명적 변신에 나서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반면 이도는 성숙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화려한 레드 슈트에 그린톤 헤어로 뇌쇄적인 매력을 뽐냈다. 시크한 눈빛과 함께 거친 상처 메이크업 등으로 남성적인 매력을 더했다.

원어스는 19일 첫 정규앨범 '데빌'을 발표한다. 데뷔 2년 만에 자신들의 이름을 내건 첫 정규앨범을 발표하는 만큼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집대성한 종합선물세트 같은 앨범을 완성했다.

전작 '라이브드(LIVED)'로 뱀파이어가 된 인간 군주의 모습과 함께 스스로 운명을 선택해 나가는 삶의 가치를 담아냈다면, 이번에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원어스가 내린 선택에 대한 결과를 그려낼 예정이다.

psyon@mk.co.kr

사진제공|RBW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