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피델리티 글로벌 컨슈머 펀드' 판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금융그룹 계열 증권사인 신한금융투자는 글로벌 대표 소비재 종목에 투자하는 '피델리티 글로벌 컨슈머 펀드'를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펀드는 전 세계 소비 망을 구축한 글로벌 대기업 위주로 투자 종목을 발굴하고 소비재 부문의 다양한 사업 모델을 바탕으로 다각화한 포트폴리오를 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인터넷 홈페이지와 고객 지원 센터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신한금융그룹 계열 증권사인 신한금융투자는 글로벌 대표 소비재 종목에 투자하는 ‘피델리티 글로벌 컨슈머 펀드’를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펀드는 전 세계 소비 망을 구축한 글로벌 대기업 위주로 투자 종목을 발굴하고 소비재 부문의 다양한 사업 모델을 바탕으로 다각화한 포트폴리오를 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펀드의 총 보수 비용은 연 2.475%(C1 클래스 기준)다. 펀드 투자 자산의 가격 변동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인터넷 홈페이지와 고객 지원 센터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종오 (pjo22@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스크 거꾸로 쓴 文 대통령…"한 장의 사진이 열마디 말보다 강해"
- '130억 잔고' 이지영 강사 "카드 한도 없어.. 1억 긁기도"
- 남친 사망 후 '유서' 찾은 황하나…무슨 일?
- '정인이' 신고 전문의 "6월에도 골절의심, 7월엔 구강에 큰 상처"
- 존리 "월세 살라고 했다가 악플 시달려"
- "상승장 놓칠라" 포모증후군에…주린이가 상승장 불붙였다
- [단독] SKT 신고 요금제 봤더니..새해 ‘5G·LTE 중저가 요금제’ 몰려온다
- 구혜선 "중2 때 만든 곡, 천문학적 저작권료 수입"
- 정인이 사건에 '핫플' 된 소아과..“구내염 진단 의사도 공범”
- "구충제 이버멕틴, 코로나 바이러스 48시간 내 죽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