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볼트 (BEEVAULT), P2P를 합리적으로 수정한 P2F 플랫폼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1. 1. 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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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P2F"(person-to-financial institution products, 개인 대 금융기관상품)라는 개념이 점차 대중의 눈에 들어왔다.

P2F는 P2P를 합리적으로 수정 한 것이며 개인이 인터넷을 통해 준금융기관의 상품과 연결되는 표준화된 모델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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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P2F"(person-to-financial institution products, 개인 대 금융기관상품)라는 개념이 점차 대중의 눈에 들어왔다. P2F는 P2P를 합리적으로 수정 한 것이며 개인이 인터넷을 통해 준금융기관의 상품과 연결되는 표준화된 모델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P2P에서 P2F로의 공허한 불꽃 이후, "P"(Peer)는 여전히 다수존재하고 다른 쪽 P는 F로 진화한 것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이것은 야만적인 성장 이후 인터넷 금융의 합리적인 회귀이다.

시장의 긴급한 필요로 인해 P2F 서비스회사들이 다수 출현했고 대표적인 회사가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펀드관리회사 비볼트(Beevault)이다. 이 조직은 글로벌 사용자에게 포트폴리오 컨설팅, 결제 및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비볼트(Beevault)에서 출시한 P2F(PERSON-TO-FINANCIAL INSTITUTION PRODUCTS) 서비스 앱은 전통적인 시스템을 혁신해 새로운 수요와 관점을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탈 중앙화 금융 시스템인 DeFi의 자유로움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획기적인 장점을 더했다.

업체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DeFi 시장에 P2F 방식을 도입한 혁신적인 앱이다. 분산형 P2F모델을 사용하며 앞으로도 글로벌사용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자산 관리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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