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딸 품에 안고 엄마미소 "아기 냄새 너무 좋다"[SNS★컷]

김명미 2021. 1. 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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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가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에는 딸 복이(태명)를 품에 안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랑스러운 복이의 모습, 그리고 딸을 바라보는 최희의 꿀 떨어지는 눈빛이 인상적이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그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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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최희가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방송인 최희는 1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 냄새가 너무 좋다.. 그런데 손가락 냄새랑 정수리 냄새는.. 엄마니까 좋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딸 복이(태명)를 품에 안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랑스러운 복이의 모습, 그리고 딸을 바라보는 최희의 꿀 떨어지는 눈빛이 인상적이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그해 11월 딸을 출산했다.(사진=최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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