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세상 떠난 망고 대신 로스코+줄리엣과..반려견 화보인줄 [Oh! 마이 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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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다니엘 헤니가 반려견과 함께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5일 오전 개인 인스타그램에 "Sunset hikes for the soul"이라는 영문 메시지와 함께 반려견 두 마리와 등산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그는 반려견과 함께 일몰을 바라보며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2019년 9월 아마존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대형 판타지 드라마 '휠 오브 타임'의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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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반려견과 함께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5일 오전 개인 인스타그램에 “Sunset hikes for the soul”이라는 영문 메시지와 함께 반려견 두 마리와 등산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그는 반려견과 함께 일몰을 바라보며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인데도 지는 노을을 한몸에 받아 화보 같은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다. 늠름한 반려견의 모습도 한몫한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2019년 9월 아마존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대형 판타지 드라마 '휠 오브 타임'의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 국내에서는 영화 ‘공조2’에 합류한 상태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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