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막내 황찬성, 오늘(5일) 만기 전역..멤버 중 네 번째 군필

경예은 2021. 1. 5. 13: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2PM 멤버 황찬성(31·사진)이 오늘 전역했다.

황찬성은 5일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병장으로 만기제대했다.

이로써 황찬성은 2PM 멤버 중 옥택연, 준케이, 우영의 뒤를 이어 네 번째 군필자가 됐다.

한편 황찬성과 동갑인 멤버 준호는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며 오는 3월 소집해제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2PM 멤버 황찬성(31·사진)이 오늘 전역했다.

황찬성은 5일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병장으로 만기제대했다.

지난해 12월13일 마지막 휴가를 나온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하라는 군 당국의 지침에 따라 미복귀 전역하게 됐다.

이로써 황찬성은 2PM 멤버 중 옥택연, 준케이, 우영의 뒤를 이어 네 번째 군필자가 됐다.

한편 황찬성과 동갑인 멤버 준호는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며 오는 3월 소집해제 예정이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2PM 인스타그램 캡처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