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측 "장기용,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공식 제안 받은 적 없어"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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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기용 측이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출연설에 대해 "제안 받은 게 없다"고 밝혔다.
장기용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5일 본지에 "장기용이 공식적으로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출연 제안을 받은 게 없다. 장기용은 현재 tvN 새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를 열심히 촬영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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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기용 측이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출연설에 대해 "제안 받은 게 없다"고 밝혔다.
장기용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5일 본지에 "장기용이 공식적으로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출연 제안을 받은 게 없다. 장기용은 현재 tvN 새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를 열심히 촬영 중"이라고 전했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장기용이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고 보도했으나, 이에 대해 장기용 측이 "제안 받은 게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장기용은 지난해 KBS2 드라마 ‘본 어게인’에서 과거의 공지철, 현재의 천종범 역을 맡아 첫 1인 2역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차기작으로는 올 상반기 방송될 웹툰 원작의 tvN 새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속 999살 구미호 신우여 역을 확정 짓고 현재 이혜리와 함께 촬영 중이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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