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정원석 교수, 새로운 '성인 뇌 기억' 방식 제시

김영신 2021. 1. 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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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정원석 교수 연구팀과 한국뇌연구원 박형주 박사팀이 공동으로 성인의 뇌가 기억을 유지하는 방식을 새롭게 규명했다고 삼성전자가 5일 소개했다.

사진은 '성인의 뇌가 기억을 유지하는 방식' 새롭게 규명한 카이스트 정원석 교수. 2021.1.5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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