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 "올해의 루키? 우리 아우라 있다..'최파타' 기운도 받을 것"

고승아 기자 2021. 1. 5. 13: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밴드 원위가 올해 기대주로 꼽힌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2021 루키' 코너에는 원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원위는 ''최파타'에서 2021년 잘 될 것 같은 스타로 원위를 꼽았다'는 말에 "수많은 스타분들이 왔다가셨는데 여기서 2021년 새해에 저희가 기운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며 "그리고 우리 아우라 자체가 있어서 그렇다"며 웃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라디오 방송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밴드 원위가 올해 기대주로 꼽힌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2021 루키' 코너에는 원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원위는 ''최파타'에서 2021년 잘 될 것 같은 스타로 원위를 꼽았다'는 말에 "수많은 스타분들이 왔다가셨는데 여기서 2021년 새해에 저희가 기운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며 "그리고 우리 아우라 자체가 있어서 그렇다"며 웃었다.

리더 용훈은 "2019년에 데뷔해 다섯 명으로 구성된 밴드 그룹"이라며 "전 꿀보이스로 리더이자 보컬이고, 강현이는 꽃인 기타리스트, 하린은 중신인 드럼을, 동명은 보컬과 키보드, 귀여운 막내 키아는 랩과 베이스를 맡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원위는 지난해 12월 신곡 '기억 속 한 권의 책'을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