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똥머리로 완성한 러블리함 '동안 미모에 감탄' [SNS★컷]

[뉴스엔 이예지 기자]

배우 기은세가 근황을 전했다.

기은세는 1월 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힘!!!#homesweethome #ki 와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반려견을 안으며 거울 속에 비친 자신과 반려견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똥머리로 완성한 사랑스러운 비주얼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

앞서 기은세는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20회에 특별출연으로 등장해 회제를 모았다. 극 중 그는 심수련(이지아 분)의 후배이자 현직 기자인 김 기자로 등장했다.

한편 기은세는 올해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 출연해 첫 사극에 도전할 예정이다.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예지 ya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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