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구현모 등 공학한림원 신입회원 선정.. "국가 발전에 이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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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구현모 KT 사장 등이 한국공학한림원 올해 신입회원으로 선정됐다.
공학한림원 회원은 기업·연구소·대학 등에서 탁원한 연구성과나 혁신적인 기술 개발로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한 최고 전문가들로 매년 선정된다.
공학한림원은 세계 최초 기술 개발, 특허, 인력 양성, 산업 발전 기여도 등 여러 분야에 걸친 업적을 심사한 후 전체 정회원의 서면 투표를 거쳐 올해 신입회원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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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기술로 국가 발전 기여한 최고 전문가들"
삼성·LG·SK·현대 등 산업계 인사 68명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구현모 KT 사장 등이 한국공학한림원 올해 신입회원으로 선정됐다. 공학한림원 회원은 기업·연구소·대학 등에서 탁원한 연구성과나 혁신적인 기술 개발로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한 최고 전문가들로 매년 선정된다.
공학한림원은 5일 신입 정회원 50명과 일반회원 89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정회원 명단에는 김 대표이사를 포함해 황성우 삼성SDS 사장,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 정철동 LG이노텍 대표, 김희철 한화솔루션 사장, 이규성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 등이 포함됐다.
일반회원에는 경계현 삼성전기 사장, 진교원 SK하이닉스 사장, 류승호 이수화학 대표, 손지웅 LG화학 사장, 조정우 SK바이오팜 대표, 이상웅 세방그룹 회장 등이 선정됐다.
산업계 인사는 정회원과 일반회원 합쳐 총 68명이다.
학계에서도 문수복 카이스트(KAIST) 교수, 김동환 고려대 교수, 윤채옥 한양대 교수, 정삼성 연세대 교수 등이 정회원으로, 한승용 서울대 교수, 채찬병 연세대 교수, 서준범 울산의대 교수, 이현주 카이스트 교수 등이 일반회원으로 선정됐다.
공학한림원은 세계 최초 기술 개발, 특허, 인력 양성, 산업 발전 기여도 등 여러 분야에 걸친 업적을 심사한 후 전체 정회원의 서면 투표를 거쳐 올해 신입회원을 뽑았다. 이번 선정으로 공학한림원 전체 회원 수는 정회원 289명, 일반회원 347명이 됐다.
권오경 공학한림원 회장은 "융합·첨단·신기술 연구자, 기술력으로 성공한 중소·중견기업 인사, 여성회원 확보에 특히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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