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가 만든 병풍
오승현 기자 2021. 1. 5. 11:40
[서울경제] 절기상 연중 가장 추운 시기라는 소한(小寒)인 5일 오전 시민들이 강추위로 꽁꽁 얼어붙은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을 산책하고 있다. 기상청은 북극발 한파의 영향으로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최강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내다보고, 한랭질환과 시설물 피해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오승현기자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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