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2970억 규모 컨테이너선 2척 수주 계약
2021. 1. 5. 11:36
[헤럴드경제=증권부]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아시아 소재 선사와 컨테이너선 2척 공사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970억원이며 이는 2019년 매출 대비 8.51%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3년 9월 30일까지다.
totor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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