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플래시 터뜨려도 굴욕無..'요정 자태'

김예지 2021. 1. 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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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요정 자태를 뽐냈다.

5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원스들 늘 고마워요. 새해에두 잘 부탁해ㅎㅎ"라는 글과 함께 지효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대에 올라가기 전 대기하고 있는 지효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12월 디지털 싱글 '크라이 포 미(CRY FOR ME)'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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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지 인턴기자]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요정 자태를 뽐냈다.

5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원스들 늘 고마워요. 새해에두 잘 부탁해ㅎㅎ"라는 글과 함께 지효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대에 올라가기 전 대기하고 있는 지효의 모습이 담겼다. 지효는 하얀색 레이스 블라우스와 체인이 달린 검정색 멜빵 치마를 매치했다. 그는 플래시를 터뜨려도 끄떡없는 요정 미모를 자랑한다. 완벽한 이목구비와 시크한 시크한 표정에 팬들은 심쿵한다.

팬들은 "지효는 최고의 리더", "진짜 매력적이다", "지효퀸 사랑해" 등의 반응으로 화답했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12월 디지털 싱글 '크라이 포 미(CRY FOR ME)'를 발표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트와이스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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