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3선' 확정

김영성 기자 2021. 1. 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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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4년 더 한국프로축구연맹을 이끕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어제(4일) 열린 총재선거관리위원회에서 권오갑 현 총재가 제12대 총재 당선인으로 확정됐다"고 알렸습니다.

권 총재는 지난해 12월 25∼31일 제12대 총재 선거 후보 등록 기간 유일하게 입후보했습니다.

연맹 총재선거관리위는 정관에 따라 결격사유 유무를 심사한 후 권 총재를 당선인으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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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4년 더 한국프로축구연맹을 이끕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어제(4일) 열린 총재선거관리위원회에서 권오갑 현 총재가 제12대 총재 당선인으로 확정됐다"고 알렸습니다.

권 총재는 지난해 12월 25∼31일 제12대 총재 선거 후보 등록 기간 유일하게 입후보했습니다.

연맹 총재선거관리위는 정관에 따라 결격사유 유무를 심사한 후 권 총재를 당선인으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권 총재는 오는 15일 열릴 예정인 연맹 정기총회 이후 4년 임기를 새로 시작합니다.

2013년 취임해 2017년 재선에 성공했던 권 총재는 2024년까지 연맹을 이끕니다.

권 총재는 연맹을 통해 2023년부터 도입할 예정인 '비율형 샐러리캡'과 '로스터 제도' 등 경영 합리화를 위한 제도들을 안착시키고, 'K리그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주안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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