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사랑스러운 아스파라거스 수프 먹방..빵 먹느라 바쁜 손 [SNS★컷]

박은해 2021. 1. 5. 1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일상을 공개했다.

1월 5일 윌리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겨울엔 수프가 정말 맛있어요~~ 특히 요즘 제 입맛에 딱이에요 ㅎㅎ 오늘의 메뉴는 아스파라거스 수프. 양파도 많이 들어가 있다고 하는데 눈에 안 보이니 그냥 엄청 맛있게 먹고 있어요~~ 빵에 꼭 찍어서 먹느라 손이 엄청 바빠요"라는 글과 함께 윌리엄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수프와 빵을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

윌리엄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은해 기자]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일상을 공개했다.

1월 5일 윌리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겨울엔 수프가 정말 맛있어요~~ 특히 요즘 제 입맛에 딱이에요 ㅎㅎ 오늘의 메뉴는 아스파라거스 수프. 양파도 많이 들어가 있다고 하는데 눈에 안 보이니 그냥 엄청 맛있게 먹고 있어요~~ 빵에 꼭 찍어서 먹느라 손이 엄청 바빠요"라는 글과 함께 윌리엄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수프와 빵을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 윌리엄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 "맛있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샘 해밍턴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