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열♥' 김영희, '빚' 지적 댓글에 맞춤법 정정 "갚았어요"[똑똑SNS]

김나영 2021. 1. 5. 1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김영희가 지적에 일침을 가했다.

5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강아지 사진 피드에...맞춤법 정정해 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누리꾼의 댓글을 캡처해 게재했다.

캡쳐 속 한 누리꾼은 김영희가 키우는 반려견 게시글에 "빚 다 값았어요?ㅋㅋ"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앞서 김영희는 부친의 채무 문제로 한 차례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지적에 일침을 가했다.

5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강아지 사진 피드에...맞춤법 정정해 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누리꾼의 댓글을 캡처해 게재했다.

캡쳐 속 한 누리꾼은 김영희가 키우는 반려견 게시글에 “빚 다 값았어요?ㅋㅋ”라는 댓글을 달았다.

개그우먼 김영희가 지적에 일침을 가했다. 사진=김영희 SNS
이에 김영희는 “네 갚았어요~값이 아니고 갚이에요”라고 오타를 지적해줬다.

한편 앞서 김영희는 부친의 채무 문제로 한 차례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김영희는 방송에 출연해 “빚 문제는 완벽하게 해결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김영희는 야구선수 출신이자 10살 연하인 윤승열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