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나인, tvN '어깨춤' 제작 협찬

[파이낸셜뉴스]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테이스티나인은 풍류 버라이어티 tvN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 9~10회에 제작 협찬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테이스티나인의 멘보샤와 칠리새우가 지난해 12월 18일과 올해 1월 1일 방송된 tvn 어깨춤 프로그램에 간접 광고 형태로 노출된 것으로, 모두 테이스티나인의 중식 브랜드 '테이스티반점' 제품이다.

테이스티반점은 1~2인 가구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중화 요리를 별도 조리 과정 없이 데워 먹기만 하면 되는 레디밀(Ready-Meal)로 제품을 구현하고 있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중식 레스토랑 '홍보각'의 여경래 오너 쉐프와 협업한 메뉴로, 간편식임에도 식당에서 먹는 듯한 맛과 품질을 지킨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에어프라이어로 간단히 조리할 수 있다. 테이스티나인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CJ몰, 마켓컬리 등 이커머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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