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해외연예] 케이티 홈즈, 9세 연하 셰프 남자친구와 다정한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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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케이티 홈즈(43)가 9세 연하의 셰프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케이트 홈즈와 그의 남자친구 에밀리오 비톨로(34)가 미국 뉴욕의 맨해튼에서 함께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케이티 홈즈와 에밀리오 비톨로는 마스크를 쓰고 한 손에는 커피를 든 채로 함께 거리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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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할리우드 스타 케이티 홈즈(43)가 9세 연하의 셰프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케이트 홈즈와 그의 남자친구 에밀리오 비톨로(34)가 미국 뉴욕의 맨해튼에서 함께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케이티 홈즈와 에밀리오 비톨로는 마스크를 쓰고 한 손에는 커피를 든 채로 함께 거리를 걷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에밀리오 비톨로가 케이티 홈즈의 모습을 직접 사진으로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한편 케이티 홈즈는 지난 2006년 톰 크루즈와 결혼했으나 2012년 톰 크루즈의 종교 문제로 합의 이혼했다. 현재 케이티 홈즈는 2006년 낳은 딸 수리 크루즈의 양육권을 갖고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으며 셰프인 에밀리오 비톨로와 공개 연애 중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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