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후 허리디스크+통잠 자본적 없다는 황혜영 꿀잠 인증에 ♥김경록 "안잔다며?"

박은해 2021. 1. 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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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1월 5일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한 이후로 단 하루도 내리 7~8시간 통잠을 자본 적이 없었어요. 특히 출산 이후, 허리 디스크 판정받고 난 뒤론 더더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은 편안히 잠든 모습이다.

이를 본 남편 김경록이 장난스럽게 "안 잔다며?"라고 말한 대화 내용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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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1월 5일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한 이후로 단 하루도 내리 7~8시간 통잠을 자본 적이 없었어요. 특히 출산 이후, 허리 디스크 판정받고 난 뒤론 더더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은 편안히 잠든 모습이다. 이를 본 남편 김경록이 장난스럽게 "안 잔다며?"라고 말한 대화 내용도 공개됐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보기 좋아요" "꿀잠 인증"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황혜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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