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 오늘(5일) 미복귀 전역..2PM  중 네 번째 군필돌

홍혜민 2021. 1. 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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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 찬성이 코로나19 여파로 미복귀 전역한다.

찬성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확산 방지를 위해 최근 말년 휴가를 나온 이후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하라는 군 당국의 지침에 따라 5일 미복귀 전역한다.

지난 2019년 6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찬성은 이후 경기도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해왔다.

찬성은 앞서 군 복무를 마친 옥택연 준케이 우영에 이어 2PM 멤버 가운데 네 번째 '군필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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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 찬성이 코로나19 여파로 미복귀 전역한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2PM 찬성이 코로나19 여파로 미복귀 전역한다.

찬성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확산 방지를 위해 최근 말년 휴가를 나온 이후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하라는 군 당국의 지침에 따라 5일 미복귀 전역한다.

지난 2019년 6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찬성은 이후 경기도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해왔다.

찬성은 앞서 군 복무를 마친 옥택연 준케이 우영에 이어 2PM 멤버 가운데 네 번째 '군필자'가 됐다.

입대 전 가수 활동을 비롯해 연기, 뮤지컬,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쳐왔던 찬성이 향후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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